Wednesday, June 04, 2008

각종 포털들 정치란에 올라오는 인기 컨텐츠중 하나인, 노무현과 이명박 비교하기.


위 사진에 올라온 댓글들


부시: (쏘아보며)저 자식 저거 보통 넘이 아닌데.노무현:(회심의 미소를 짓고) 어때 내가 그리 만만하진 않지. 부시:(어깨 힘넣고) 놈현 이겨주서 고맙데이. 엉아 차 좋지?이명박: (마냥 들떠서) 아무렴요. 형님 차 탈려고 쇠고기도 양보했는데. 헤헤~~

부시가 편해보이네...ㅋㅋ

노무현대통령을 보는 부시 표정 만만치않은 상대를 만났을때 흐르는 막연한 경계심이 느껴진다 그에 반해 노무현 저정도 쯤이야 원터치로 붙으면 얼마든지 라는 회심의 여유가 흐른다 반면 개박이를 바라보는 미국 원숭이 이런 호구색기를 봤나 ㅋㅋ 졸래 쪽팔린다


여담이지만, 두번째 사진에 관해서, 어떤이들은 아예 하이틴 시집을 만들기도...


"너도 지금 두근 두근 거리니?

내 맘을 알고 있다면 만약 날 사랑한다면...

남몰래 널 훔쳐보던 그 수많은 나날들...

울지 않을거야, 그게 내 목표야..."


감상평은, 천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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