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7, 2009

[퍼옴]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그 아이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74361

민족주의, 이념, 종교...그 무엇도 인간이 권력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함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탄생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왜 저들은 모를까요? 전쟁은 시작하는 순간 패배하는 것임을...

2 comments:

Unknown said...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Unknown said...

새벽일찍 출근해서...
사진속의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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