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계획에 대한 평가를 해보았다.
우선 아침형 인간되기. 2007년을 45일을 보내면서 내가 매일 몇시에 일어났는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진 못했지만, 이것만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내가 기록적으로 아침일찍 일어난 것은 단 이틀뿐이라는 것이다. 45일중 이틀이니 약 4%의 기록이다. 하지만, 아직 2007년이 12.5% 정도 밖에 안 지나간것이니, 마음을 독하게 먹고 다시 실천해야겠다.
두번째는 시스템 탐구생활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아침형 인간부분 보다는 나은 결과를 보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비중을 높여 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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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새해계획의 평가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이제 다시 즐거운 블로깅의 세계로 돌아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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